스테인리스 스틸 (스텐)
Stainless Steel (STS 304)
레스토랑 주방에서 검증된 극강의 위생성과 반영구적 내구성. 물이나 양념이 일절 스며들지 않아 세균 번식이 없습니다.
- 결(헤어라인) 방향대로 극세사 타월을 사용해 닦기
- 하얀 물때(석회)는 구연산수나 식초 희석액으로 제거
- 거친 철수세미 및 초록 수세미 사용 금지 (스크래치 유발)
- 염소계 락스 원액 장기 방치 금지 (스텐 부식 및 변색 원인)
스텐, 세라믹, 엔지니어드스톤, MMA 인조대리석까지 — 각 소재의 고유한 물성을 이해하고, 김치 국물 등 치명적인 5대 생활 오염을 흔적 없이 해결하는 전문가 가이드입니다.
스텐 · 세라믹 · 쿼츠 · MMA
김치 · 카레 · 커피 · 기름 · 산성
소재별 맞춤 세제 & 방어 수칙
주방 상판은 매일 조리와 세척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소재마다 열, 스크래치, 착색에 반응하는 성질이 완전히 다릅니다.
Stainless Steel (STS 304)
레스토랑 주방에서 검증된 극강의 위생성과 반영구적 내구성. 물이나 양념이 일절 스며들지 않아 세균 번식이 없습니다.
Porcelain Ceramic Slab
천연 광물을 1,200℃ 이상 고온·고압으로 구워낸 현존 최고 등급 상판. 흡수율 0.1% 미만으로 칼질이나 뜨거운 냄비도 거뜬합니다.
Engineered Quartz Stone
천연 석영(Quartz) 93%와 고분자 수지(레진) 7%를 결합하여 천연 대리석의 화려한 질감과 우수한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한 소재입니다.
MMA Acrylic Solid Surface
아크릴계 MMA 수지와 수산화알루미늄 분말로 제작된 가장 대중적인 상판. 이음매 없는 매끄러운 시공과 스크래치 샌딩 복원이 가능합니다.
주방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5대 오염 물질을 선택하세요. 각 상판 소재별로 최적의 제거법과 절대 금지 행동을 안내합니다.
내열성, 내스크래치성, 이염 방어율부터 가공성과 가격대까지 모든 지표를 객관적으로 비교했습니다.
| 비교 항목 | 스텐 (STS 304) | 세라믹 (포세린) | 엔지니어드스톤 | MMA 인조대리석 |
|---|---|---|---|---|
| 내열 온도 | 800℃ 이상 (직접 냄비 OK) | 1,000℃ 이상 (직접 냄비 OK) | 약 150~200℃ (받침대 필수) | 약 100~120℃ (받침대 절대필수) |
| 스크래치 경도 (모스) | 5.0~5.5 (스크래치 취약) | 7.0~8.0 (도마 없이 칼질 가능) | 6.5~7.0 (칼질 자제 권장) | 3.0~3.5 (스크래치 쉬움) |
| 수분 흡수율 (이염) | 0.00% (스며듦 없음) | 0.01~0.05% (극초미세) | 0.05~0.10% (시간 지나면 이염) | 0.2~0.5% (착색 주의) |
| 표면 복원성 | 불가 (교체 또는 폴리싱) | 불가 (파손 시 부분 교체 어려움) | 제한적 (전문가 레진 보수) | 우수 (샌딩으로 무한 복원) |
| 이음매 가공성 | 용접 및 연마 (헤어라인 가공) | 이음매 줄눈 노출 | 미세 이음선 노출 (실리콘/전용본드) | 이음매 100% 무접합 일체형 |
| 상대적 가격대 | 중고가 ~ 최고가 (두께별 상이) | 최고가 (원판 및 가공비 高) | 중고가 ~ 고가 | 가장 경제적 (합리적 가성비) |
작은 청소 습관과 세제 사용법 하나로 상판의 초기 광택과 위생 상태를 1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치 국물, 카레, 와인 등 유기 색소 오염은 액체 상태일 때는 젖은 행주만으로 100% 닦입니다. 말라붙어 상판에 고착되는 순간부터 복원 난이도가 수직 상승합니다.
락스를 물에 1:10 이상 희석하지 않고 원액 그대로 상판에 부으면 스텐은 흑갈색으로 부식되고, 인조대리석과 엔지니어드스톤은 결합 레진이 손상되어 하얗게 변색됩니다.
세라믹이나 스텐이라도 조리 직후 200℃ 이상의 주물 냄비를 직접 올리면 상판 하부 접착 합판(MDF/PB)의 접착제 분해나 열팽창 불균형으로 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철수세미나 연마제가 든 초록 수세미 대신 부드러운 극세사 타월과 황색 소프트 스펀지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굳은 얼룩은 멜라민 매직블럭을 부드럽게 원형으로 문지르세요.